새중앙비즈니스선교회

Saejoongang Business Mission

새중앙비즈니스모임을
귀하게 사용하실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새중앙교회는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에 순종하여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마태복음 28:19~20)는
표어 아래, 100개의 북한교회, 1000개의 세계교회, 10000명의 선교사 파송
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오직 전도와 선교를 위해 쉬지 않고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평신도 제자훈련과 선교훈련, 교회
학교와 상담센터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사역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를 닮아가는 성도들의 전인격적인 성장과 더불어 창조적 사역을 바탕으로
지역교회를 넘어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다양한 사역의 영역을 넓혀
세계 열방을 향해 온 세대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교회 (Missional Church)로 더욱 힘차게 발돋움하려고 합니다.

초대회장 여인수 장로

INTRODUCTION2022 새중앙비즈니스선교회 새중앙 비즈니스 선교회 소개

2022년 새중앙비즈니스선교회(이하 “선교회”) 하나님의 은혜로
설립 예배를 드리고 비즈니스캠퍼스로 세워 주신 것 모두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임을 고백 합니다.

저희 선교회는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성도들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기업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 대로 선교사역에 앞장서며
교회 개척 및 미자립 교회 후원과 주님의 몸 된 교회의 각종 사역을
지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 선교회는 사역의 범위를 정해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1. 국내외 선교 및 구제 사업
2. 개척 교회 발굴 및 미자립 교회 지원 사업
3. 비전공동체 취업, 창업 지원 사업 및 봉사 후원 사업입니다.
  • 2022. 09.
    설립예배
    2022년 9월 1일 황덕영 담임 목사님의 말씀 선포를 통해 “하나님의 비즈니스 가서 제자 삼으라” 라는 표어를 주시고, 초대 회장으로 여인수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 했습니다. 선교회는 전체회원 23명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 2023. 01.
    1호 사업 - 몽골 제자훈련 교재 제작 후원
    비즈니스선교회 1호 사업은 몽골 제자훈련 교재 제작 후원 사업으로 1000만원을 지원하여 몽골 선교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음 사역은 1인 1사역으로 두명의 SBM회원(박효림, 최윤교)이 해외선교사님과 함께 아웃리치로 티니안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1월 22일~27일(4박6일))
  • 2023. 04.
    멘토링 프로그램 & 비즈니스 맵 개발
    또한 비전캠퍼스 개척을 전후로 비전공동체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비즈니스 선교회가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중앙교회 중소기업 운영하는 대표를 돕기 위해서 비즈니스 맵을 개발하여서 기업 홍보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sbm.or.kr)
  • 2023. 06.
    새한반도센터 아웃리치
    최근 6월5일에는 새한반도센터 아웃리치를 통해 북한 땅을 바라보며 복음 통일에 선봉이 되길 기도했으며
    새한반도센터에 대형스마트TV를 기증했습니다.

MEMBERSHIP회원자격 & 형태 새중앙 비즈니스 선교회 회원 자격 -정회원, 특별회원

새중앙비즈니스선교회(SBM)는 교회의 후원 없이 자비량으로
운영되는 선교회로, 회원자격은 본 교회의 등록 교인으로서
기업체 경영자, 전문직 종사자, 기타 개인 또는 단체회비 납부와 봉사
등의 회원 의무 이행) 모두 가능하며, 정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합니다.

본 선교회의 사업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성도께서는, 정회원 기준,
소정의 입회비 및 월 회비를 납부하고 사역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특별회원은 본회의 사업에 일회성 물질로 후원 하고 기도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새중앙 비즈니스선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며,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